'아낌없이 주는 나무' 동화를 듣고,
아낌없이 그림도 그리고 아낌없이 단추로 꾸미기도 했어요.
나무에게 "고마워, 사랑해, 미안해." 하고 글을 쓰는 멋진 친구도 있었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