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
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멍멍~~
꼬리치고 반갑다고 멍멍멍~~
이번주 할머니가 들려주실 이야기는
<주인을 구한 강아지>입니다.
외롭게 살던 할아버지가
덕구라는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웠는데
할아버지가 위험해지자
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서
할아버지를 무사히 구하는 이야기입니다.
우리 모두 은혜를 갚은 덕구
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었나요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