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눔 할머니께서는
입말로 쓰여진 옛이야기 "정신없는 도깨비"를 들려주셨어요.
친구들은 할머니의 표정을 보며
이야기속으로 정신없이 동화속으로 빠져 들었어요.
동화책을 마무리한 할머님께서
전통악기 가야금 악기 연주를 하며
아~리랑~~ 아~리랑~~
노래를 부르자
도천희망나눔터 작은 음악회가 되었네요.